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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식중독 예방 홍보 나서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예방 요령 당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2.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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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청
[중부뉴스통신]경남도는 설 명절을 대비해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식품관리요령 당부에 나섰다.

명절 기간에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미리 만들어 보관해 먹거나,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먹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체인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높아 사람 간 전파력이 매우 강하므로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어패류, 채소류 등)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감염될 경우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경남도는 굴 등 조개류는 되도록 익혀서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하며, 냉장고에 보관했던 채소류도 먹기 전에 깨끗한 물로 다시 씻어 먹어야 하며, 손씻기를 생활화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명절 음식은 조리 후 2시간 내로 식혀서 덮개를 덮어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가열해 섭취하고, 베란다에 조리 음식을 보관할 경우 낮 동안에는 햇빛에 의해 온도가 올라가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 가급적 냉장보관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는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가족이나 주변에서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하고,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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