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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 돌입올해 경력단절여성 890명 대상 42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 본격 운영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3.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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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청
[중부뉴스통신]경남도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도내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올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웹콘텐츠 설계자 양성과정, SW코딩&3D프린팅 전문가 양성과정 등 42개의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890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여성 유망 직종인 ‘SW코딩&3D프린팅 전문가 양성과정’ 등 미래산업분야 전문 기술과정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기업의 구인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과정이 확대돼 운영된다.

또한, 여성이 선호하는 교육·복지 등 사회서비스 직종과 오감만족 수제 도시락 창업 등 창업과정, 장애여성이나 결혼이민여성 등을 위한 과정도 별도로 운영된다.

올해 선정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경남도에서 지역별 인력수요와 취업가능성 등을 고려한 1차 심사를 거쳐 추천한 44개 과정 중 여성가족부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해당 지역 새일센터(☎대표번호 1544-119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은 48개 과정이 운영돼 1,011명이 교육에 참여해 839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자 중 69.8%(58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안태명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여성 고용 활성화와 직결된 사업으로, 올해에는 구인 수요를 반영해 산업현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데 더욱 역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코딩’, SW융합과정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여성 유망 직종 발굴과 지역별 구인·구직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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