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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권한대행, 남명학사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지난 12일, 한 대행 남명학사 창원관 방문해 입사생 10여 명과 간담회 실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3.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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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권한대행, 남명학사 학생들과 간담회
[중부뉴스통신]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오후 5시, 남명학사 창원관의 미팅룸에서 입사생 1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 9일 남명학사 서울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경남 소재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인 ‘남명학사 창원관’을 방문해 학생들의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듣고자 마련했다.

이번 창원관 방문은 지난해 11월 학사를 방문한 이후 4개월여 만으로, 지난 방문 시 건의한 화장실 비데 설치 및 소방안전 특별점검 실시 결과를 점검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창원관의 자율회 학생대표들과 자리를 같이 하면서 학사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물어보며, 건의하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창원대, 경남대, 폴리텍대학 등 도내 여러 대학에 재학 중인 10여 명의 학생들은 세면실 샤워기 교체, 독서실 스탠드가 장착된 책상 요청, 선호 메뉴 식단반영 등 건의사항들을 내놓았다.

이에 한 대행은 “샤워기 교체 등 시행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조치하고, cctv 설치 등 예산 확보가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전용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되,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것”을 지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학생들과 창원관 시설을 함께 둘러보고 구내식당에서 만찬 시간도 가졌다.

한편, 남명학사 창원관은 창원시 의창구 팔용로 473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6층(대지면적 8,297㎡, 연면적 6,784㎡) 규모로 2인 1실의 숙실에 현재 306명의 입사생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부터 경남도가 경남개발공사에 운영을 위탁해 도비 보조금 8억 원 등 매년 13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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