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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국비 1억 지원2018년 고용노동부 “일· 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사업 수행기관 6개소 선정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4.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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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중부뉴스통신]인천여성가족재단 여성일자리지원단은 2018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일과 일상생활이 균형적이지 않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37.1%로 근로자 3명 중 1명이 일·생활이 불균형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균형한 이유로 빈번한 야근을 가장 많이 지목했고, 퇴근 후 SNS 업무지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률이 38.1%로 응답자의 1/3이 일과 생활의 경계가 모호한 상황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필요한 정책 1순위로는 정시 퇴근의 활성화를 지목해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7월부터 근로자와 기업의 일·생활 균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해 일·생활 균형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인천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역에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을 두고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각 지역추진단은 지자체, 경영계, 노동계, 유관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업해 지역 내 일·생활 균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올해에는 공감대 형성과 기업주, 근로자의 인식개선을 바탕으로 실제 개별 지역특성에 맞게 일·생활 균형 문화가 뿌리내리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 될 예정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의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은 중앙차원의 정책과 인식개선운동이 인천지역 특성에 맞춰 전달될 수 있도록 일·생활 균형 확산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내용의 사업을 지난 3월에 공모했다.

인천지역추진단은 기업,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일·생활 균형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게 되며, 기업 컨설팅 및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CEO의 인식전환을 위한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일·생활 균형 관련 콘텐츠를 생산해 기업 내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함은 물론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 전 시민이 참여하는 일·생활 균형 문화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해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일·생활 균형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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