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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4.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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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사업추진상황보고회 모습
[중부뉴스통신]고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훈련기획팀,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자별 추진일정, 복합재난(지진, 붕괴, 화재)에 대한 대응시간대별 임무카드 작성, 통합시나리오 전반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했다.

군은 중점 재난대응훈련을 ‘국가기반시설 복합재난’으로 정하고 5월 15일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앞으로 훈련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세 차례 더 훈련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삼천포발전본부와 합동으로 관련 기관단체와 훈련전문가가 참석하는 사전점검회의를 오는 26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일 안전건설과장은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대책은 물론 민·관·군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재난대응 태세를 정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 8일부터 5월18일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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