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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 실시총 60대 지원, 보급물량 소진 시까지 사업 실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8.04.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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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중부뉴스통신]군산시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5억 5900만원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DPF 20대, 건설기계 DPF 20대, PM-NOX 동시저감장치 20대, 총 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경유차 DPF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등록된 2005년 이전 제작 경유차량이며, PM-NOX 동시저감장치와 건설기계 DPF 지원대상은 2002∼2007년에 제작된 차량으로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가 해당된다.

단, 차량에 압류가 없고 정부지원을 통해 운행경유차 저공해 지원사업을 받은 사실이 없는 차량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은 대상차량 소유자가 장치제작사와 부착 가능여부를 사전 협의 후 계약하면 이후 제작사에서 시의 승인을 받아 저감장치 부착 및 구조변경 등을 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 향후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을 면제받게 된다.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차성규 환경정책과장은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 전하며“대상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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