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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실시일손부족농가 양파수확 농가 시름을 덜어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8.06.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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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일손돕기 실시
[중부뉴스통신]해마다 이맘때쯤 많은 일손이 필요한 양파 수확기를 맞이하여 김천시 안전재난과에서는 지난 11일 관내 양파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적기 양파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전재난과 직원 13명과 구성면사무소 직원 등이 함께한 이날 일손돕기에는 제때 인부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성면 송죽리 농가를 선정하여 2,000여 ㎡에 달하는 양파수확에 도움을 줬다.

농촌인구의 도시유입과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농촌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일할 수 있는 젊은 인구가 턱없이 부족한데다가 올해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양파수확기와 겹쳐 일손 부족이 더욱 가중된 상황이라 농촌에서는 다른 해보다 일손돕기가 더욱 절실한 시기이다.

송죽리 농가 주인은 “바쁜 업무에도 양파수확에 구슬땀을 흘린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찾아와 내 일 같이 열심히 해주어 작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기현 안전재난과장은 “해마다 바쁜 영농철에 김천시 전역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 일손돕기를 기회로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하고 농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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