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서 스키 타는 축구 선수들”인천유나이티드, 7~8일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서 전지훈련
  •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6.01.08 06:38
  • 댓글 0
▲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와 노르딕 복합 경기가 펼쳐질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7일과 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와 노르딕 복합 경기가 펼쳐질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프로축구 선수들의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7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에 따르면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38명이 7~8일 이틀 동안 평창을 찾아 1차 전지훈련의 하나로 스키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축구선수들의 전지훈련은 연고지보다 따뜻한 곳에서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훈 감독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는 해발 700고지로, 이는 인간의 신체리듬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는데 최고의 환경”이라며 전지훈련장 선택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축구선수가 스키를 타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지만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전신 훈련이고 특히, 하체 근육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이를 통해 근지구력 향상은 물론 새로운 훈련방식을 통한 팀워크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은 스키 장비를 착용하고 오전과 오후 등 4타임으로 나눠 총 10킬로미터를 주행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 쌓인 들판을 달려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는 장거리 경기로, 코스는 오르막과 평지, 내리막 비율이 각각 3분의 1씩 구성돼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노르딕 복합 등 2개 분야 15개 세부종목에서 총 15개의 금메달을 놓고 세계 각국 국가대표들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북·세종=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