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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 미술인·단체 전시지원 공모 대상자 발표내년도 전시지원 대상자 ‘이삭’ 동우회 및 개인 3명 최종 선정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8.11.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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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전시지원 대상자 ‘이삭’ 동우회 및 개인 3명 최종 선정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오는 2019년 여성작가·기초 예술단체 전시지원 공모 대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달 15일부터 19까지 접수된 ‘2019년도 여성작가 및 단체 전시지원 공모 사업’최종 심사를 거친 결과, 여성작가 공모분야에 홍향미, 김민홍 2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술단체에서는 한국화 그룹"이삭"이 선정됐다.

총 12건에 대해 관련 외부 전문가 5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전시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는 도민들에게 예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성 작가와 기초 예술단체의 활동 영역을 보장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 예술인들의 질적 성장을 촉진 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여성작가와 단체에 선정된 대상자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지원 작가로 선정된 홍향미 씨는 서양화를 전공자로 가사활동 중 틈틈이 작품 창작에 몰두하며 제주풍경에 대한 색면 회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최근 기획전"행복한 동행/제주", 석사학위청구전"Landscape in jeju-color/제주"에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김민홍 씨는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결혼과 육아로 10여 년 동안 붓을 놓고 자신을 잊고 살아왔다고 말하는 작가이다. 미술계에 재기를 꿈꾸던 차에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2015 아크코리아 부스 개인전"과 "섬여백 단체전"에 참가하며 창작의 명맥을 이어왔다.

예술단체 지원분야에 선정된 한국화 그룹"이삭"은 한국화를 전공한 여성작가 동우회이다. 이는 지난 2001년 창립돼 2011년까지 10회의 전시를 이어갔으나 회원 절반 이상이 출산과 육아로 인해 전시회가 잠시 중단됐다가 다시 활동을 재기하는 동우회다. 이들은 이번 예술단체 대상자로 선정돼 내년 전시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여성 예술인 지원 사업은 2019년도 전시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전시지원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작가 16명과 예술단체 7곳의 전시가 치러져 미술계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선정된 작가를 대상으로 꾸준한 후속 지원 전시와 작품 매입 등을 통해 지역 여성미술인들의 창작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하고 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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