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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포용과 혁신 새로운 청주로...20일 청주시의회 본회의, 2019년 시정연설에서 밝혀
  • [청주=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 승인 2018.11.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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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39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하고 있다.

[청주=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지방분권의 거대한 물결 속에 발빠르게 대처해야 지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며, “취임 4개월 여 동안 청주시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 해답을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에 담았다”고 밝혔다.

한범덕 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39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서 ▲안전이 기본되는 든든한 안심 사회 ▲자연과 조화되는 쾌적한 환경 조성 ▲모두가 향유하는 포용적 복지 구현 ▲창의가 넘쳐나는 건강한 문화 실현 ▲더불어 성장하는 잘사는 경제 발전 ▲고르게 활력있는 지역간 균형 도모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적 행정 운영 7개 분야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한범덕 시장은 특히 문화의 영향력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면서, 지역의 미래가 문화에 달려 있다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문화부흥 정책을 펴나가며 중앙공원 일대를 사적공원화하고 무심천 동쪽 지역인 사직동 추모공원, 청주고인쇄박물관, 흥덕사지, 정북동토성, 상당산성을 잇는 역사문화벨트를 구축하는 한편 부모산 일대 명소화사업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가 우선이라는 원칙하에 학교와 학생 관련 지원 사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일하는 방식과 사고를 혁신해 급변하는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간다.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8급 직원 본청 발탁 확대, 직위공모제, 미래 신기술 전문 공무원 양성 등 인사제도를 혁신하고, 본청 3층을 좌석공유제를 핵심으로 한 스마트 오피스로 개편해 융합과 소통 중심의 공간으로 재편해 갈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함께 웃는 청주 실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과 의원님들의 지혜를 항상 경청 하겠다”며 “대립과 갈등을 포용하고 시민의 안전과 기본적인 삶을 책임져나감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청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으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이 가진 권한과 책임을 구청장에게 과감히 위임하고 현장에 답이 있고 소통과 공감이 있으면 모든 어려움이 해결된다는 신념으로 현장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구청장과 읍면동 공무원들이 수시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 시스템개편을 약속했으며 마을 단위 행사와 주민 의견은 구청장이 꼼꼼히 챙기고, 시장은 대외적 활동, 미래 비전 구상과 실천을 통해 더 발전된 청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제시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당초예산 대비 8.26%가 증가한 2조 335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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