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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기업 ㈜에이원앤(대표이사 우국환, www.A1N.co.kr)의 출판브랜드인 클루앤키(Clue&Key)가 지난 8월24일 개막하여 닷새간 진행되는 “제23회 북경도서전(Beijing International Book Fair)”에 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
코스닥 기업 ㈜에이원앤(대표이사 우국환, www.A1N.co.kr)의 출판브랜드인 클루앤키(Clue&Key)가 지난 8월24일 개막하여 닷새간 진행되는 “제23회 북경도서전(Beijing International Book Fair)”에 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경 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 도서전으로 올해 70여 개국에서 2,000여개 출판업체 및 단체가 참가헸다.
㈜에이원앤은 이번 도서전에 동남아, 중남미 등 비영어권 국가에 꾸준한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자사의 영어교재들과 신간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중이다.
에이원앤 관계자는 “이번 북경 국제도서전 참가를 통해 ‘Kids Town’시리즈, ‘WINNERS’ Speaking & Listening’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영어교재들을 아시아의 유아/초등 교육관계자들에게 소개 함으로서, 교재수출 대상국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그동안의 수출 실적과 해외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도서전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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