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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소리 세 번째 이야기”김수옥 작가 초대전전남장성공공도서관 갤러리 뜨락 작품전시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10.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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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와 설치작품을 겸하는 김수옥 작가의 일곱번째 개인전이 이달 4일부터 30일까지 장성공공도서관내 뜨락 갤러리에서 열린다.

회화와 설치작품을 겸하는 김수옥 작가의 일곱번째 개인전이 이달 4일부터 30일까지 장성공공도서관내 뜨락 갤러리에서 열린다.

불교의 수행도구인 죽비와 예술가의 작품과정이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죽비소리 세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이번 개인전에는 『내마음의 니르바나』(140×270㎝)등 대작 7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몇년째 정토의 색인 인디고(indigo)의 푸른색에 매료돼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김수옥 작가는 인디고의 색을 통해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를 담고자 하였는데 깨닫음으로 향하는 보살행들이 연꽃과 앙상한 나무, 밤하늘의 별들을 통해 대변되고 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김수옥 작가는 중국북경아트페어와 광주 등에서 7회 개인전을 가졌고, 닭홰치는 소리에 새벽이 놀라다(신세계갤러리 기획, 광주), 대한민국 여성미술제 혜윰展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관), 대한민국 청년미술제 한국미술의 소통展 (안산, 단원전시관), 광주비엔날레 현장3 등 다수의 그룹전, 초대전, 기획전등 200여회전시를 참가하고 꾸준히 작품활동 중인 실력파 작가이다.

김건호 관장은 “이번 작가 초대전을 통하여 색다른 소재의 서양화 작품을 지역민들에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장성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작품전시회를 통하여 문화예술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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