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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사 평창조직위 종목담당관,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 [2018평창동계올림픽=중부뉴스통신]특별취재팀
  • 승인 2016.10.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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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매니저로 활약하는 변천사(28세) 담당관이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4일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변천사 담당관이 이날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16년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청룡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서훈기준에 따라 체육발전 유공자를 선정, 매년 체육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변천사 담당관이 전수받은 청룡장은 체육훈장 중 최고등급으로, 체육인에게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체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변천사 담당관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 금메달을 비롯해 2007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와 각종 월드컵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와 체육발전에 기여했다.

그는 선수 은퇴 후 스포츠 행정가로 변신, 현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선수출신으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변천사 담당관은 “10년 전 선수로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꿈을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지금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스럽고, 1년 4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은 물론 올해 12월 개최되는 쇼트트랙 테스트이벤트가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온 열정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중부뉴스통신]특별취재팀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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