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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톡톡 여수복지’ 밴드복지서비스 제공 첨병역할 ‘톡톡’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11.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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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운영 중인 SNS 기반의 ‘행복톡톡(Tok, Talk) 여수복지’가 복지서비스 제공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민 복지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시는 복지서비스의 실시간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온라인 밴드 ‘행복톡톡(Tok,Talk) 여수복지’를 개설해 운영 중에 있으며, 이 밴드에는 기업 사회공헌팀,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이 59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행복톡톡 밴드에 도움 요청사연이 게재되면 실시간 댓글을 통해 공공부조로 가능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자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원네트워크로 형성된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로 291건(개인 278명, 기관 13개소)을 처리했으며 물품 및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개선, 저소득 어르신 식사지원 등에 570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제공 후에도 사연을 밴드 회원 간에 서로 공유해 유사 사례에 대한 대응력도 키워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톡톡 여수복지의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밴드 가입을 독려하고 있으며, 기업 및 단체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더 많은 회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밴드가입 희망자는 네이버 밴드 검색창에서 ‘행복톡톡 여수복지’를 검색한 후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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