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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9 직업훈련교육,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개강’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04.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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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요양보호사 직업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을 통한 경제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로 했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5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결혼이주여성들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결혼이민자 8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요양보호사 과정은 전주성모간호교육학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24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과정은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수강생들은 교육수료 후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국가에서 인증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지원서 작성과 교육에 필요한 서류, 수업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마루노 준코 씨는 “꼭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 취득 후 요양보호사로 보람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교육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취업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일이다”면서 “그렇지만 금 번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전문성을 높여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작용할 것이며 주변에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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