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溫故知新
[省心篇]子-曰 明鏡은 所以察形이오 往者는 所以知今이니라
  • JBEN 중부뉴스
  • 승인 2013.12.23 07:22
  • 댓글 0

(성심편)자-왈 명경은 소이촬형이오 왕자는 소이지금이니라.

(해설)공자가 말하기를 밝은 거울은 얼굴을 살필 수 있고, 지나간 일은 현재를 알 수 있느니라고 하였다.

JBEN 중부뉴스  redstar@jbe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EN 중부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강화군 보건소, 임신·출산·육아 한 번에 해결강화군 보건소, 임신·출산·육아 한 번에 해결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김영록 지사, 독일 연방상원의원과 실질적 지방분권 머리 맞대김영록 지사, 독일 연방상원의원과 실질적 지방분권 머리 맞대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