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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없는 동서학동 만들기완산구 동서학동, 산성교회와 함께 올해 초부터 매달 첫째 주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에 백미와 물티슈 등을 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08.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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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서학동 만들기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동서학동은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복지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완산구 동서학동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산성교회의 도움으로 올해 초부터 매달 첫째 주 다자녀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5가구에 백미와 물티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생계지원은 수급자 이외에, 더 많은 복지지원이 필요하거나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속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싶다는 이희중 목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이에 주민센터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란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다자녀 여부와 구성원의 장애여부, 악성질환으로 생계악화 등 그간 가정방문을 하며 얻은 각 가구별 개별적인 특징을 고려하여 대상가구를 선정·지원했다.

이후, 주민센터는 대상가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산성교회에도 지속적인 근황을 알리는 등 민간자원의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희중 산성교회 목사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전하고 싶어 주민센터에 도움을 청했다.”라며, “주민센터와 적극 호흡해나가며 지역에 이바지하는 범위를 조금씩 넓혀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노미숙 완산구 동서학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신 이희중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센터 또한 지역 내 어려우신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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