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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28일부터 11월1일, 동·서·북·광산구 재난 유형별 토론 및 현장훈련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9.10.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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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일상생활 속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705개 기관·단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통합훈련이다.

훈련 첫날인 2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11월1일까지 4개 자치구에서 시간대별·단계별 진행하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자치구 기능부서와 유관기관·단체의 재난대응 및 피해수습·복구방안 등에 대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일정은 동구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지진, 붕괴, 열차탈선에 따른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 실시, 서구는 지진 발생에 따른 청소년수련원 붕괴 및 화재에 따른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 실시, 북구는 광주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테러로 인한 국립광주과학관 붕괴·화재 대응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 실시, 광산구는 지진 발생에 따른 아웃렛 붕괴 및 화재대응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각 자치구에서는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진대피훈련, 소·소·심 익히기 캠페인, 어린이집 대피훈련, 안전문화실천운동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에 선정된 광주시와 남구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4일 남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복합재난 현장대응 시범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김성학 시 재난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에 목적이 있다”며 “예고없이 발생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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