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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군항제 ‘코로나19’ 방역 위해 행정력 집중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2.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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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8회 진해군항제 개최와 관련,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긴급대책 회의 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제58회 진해군항제 개최와 관련,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지역사회 유입차단 및 체계적 대응방안에 대해 강도 높은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창원, 마산, 진해 3개소 보건과장과 문화예술과장, 관광과장, 시민안전과장이 참석해, 행사기간 중 코로나19 사전 예방법과 감염증에 대한 세부 대응 조치사항이 주요내용으로 논의됐다.

시는 진해구 전 지역에 철저한 방역 실시, 의료부스 전문인력 배치, 음압텐트 설치, 엠블런스 배치, 관광안내소 손세정제·마스크·체온계 확보·비치 등 세부계획과 대응체계의 방안을 모색했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진해군항제는 재난 수준으로 예방책을 철저히 세워 실시하고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을 철저히 숙지해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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