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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도급관리팀 신설 지역건설 활성화 지원도내 최초 지역업체 수주 확대 본격 추진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2.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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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일자로 건설과 내 하도급관리팀을 신설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주택시장 규제 등 대내외 경제여건 불안정으로 지역 건설경기도 어려움을 겪고 있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도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하도급관리팀을 신설했다.

하도급관리팀은 관내 대형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2020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건설공사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건설시장 공정거래 질서 확립 정착 민관 소통 강화를 통한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 등 3개 분야 18개 세부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관급공사의 경우 신규 사업장 설계단계부터 지역 하도급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 하도급 수급 전담관리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공사비 100억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장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양해각서를 적극 체결하고 실적이 우수한 업체는 포상한다.

아울러 부실·불법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상시감시체계 강화하고 하도급 대금 체불방지 등을 위한 민간 대형건설공사 현장방문 하도급 점검 등을 실시해 건설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 할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박현우 시 건설과장은 “전반적인 건설물량 감소로 지역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현장과 하도급률 저조현장에 대한 방문 홍보, 간담회 개최, 서한문 발송 등을 지속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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