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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재판에서 검찰 수사보고서 정면 반박 증언 나와"특검은 계속되는 국민적 의혹에 명확한 답을 내놓기 바랍니다
  • [국회=중부뉴스통신]손성창 기자
  • 승인 2020.06.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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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은 "22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재판에서 검찰 수사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언이 나왔습니다."라며 "‘닭갈비집 영수증’은 김경수 지사와 ‘킹크랩’ 시연 여부를 연관 짓는 핵심 증거입니다."라면서 "특검의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사장님과 통화한 결과, 25번이라는 테이블번호가 기재되어 현장에서 식사를 한 것이 맞다”고 되어 있는데 특검은 이를 토대로 닭갈비를 포장했다는 김경수 지사의 알리바이가 거짓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22일 닭갈비집 사장님은 특검에 확인해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라며 "25번 테이블은 포장 주문을 위한 가상의 번호라고 말했습니다."라면서 "특검의 수사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기에 충분한 대목이니 진실이 무엇인지 특검에서 직접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잘못된 수사행태에 대한 국민적 지탄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라며 "현재는 언론에 의해 제기된 ‘한명숙 전 총리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두고 검찰 내부 감찰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면서 "지금이라도 검찰은 검찰의 신뢰도가 왜 낮은지, 국민이 검찰 개혁을 열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각하길 바랍니다."라고 촉구했다.

송갑석 대변인은 "진정한 개혁은 외부의 힘이 아니라 내부의 반성에서부터 시작됩니다."라며 "국민적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으로 검찰이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내고 ‘정의의 상징’으로 거듭나길 촉구합니다."라고 일갈했다.

[국회=중부뉴스통신]손성창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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