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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저어새 5마리 방사, 기상악화로 연기인천지역 강풍으로 6월 30일 강화도 갯벌 방사 일정 연기
  •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6.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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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30일 오후 12시 인천광역시 강화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저어새 5마리를 방사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인천지역의 강풍 등 기상악화로 인해 방사를 연기하기로 판단하고 기상조건을 확인한 후 향후 일정을 다시 정해서 방사할 예정이다.

저어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도 멸종위기로 기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4,800여 마리밖에 살지 않는다.

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에 전 세계 번식 개체의 약 90%인 1,400쌍이 번식하고 있다.

[사회=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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