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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 실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6.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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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_고성군청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고성군은 30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모든 32개교 4,5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7월 학교에서 원스톱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상반기에 예정되었던 교육이 취소 및 연기가 되자 비대면 교육 및 온라인 강의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반영해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안마련차원에서 진행된 비대면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전담인력을 활용해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별 맞춤 흡연예방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은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자체 동영상을 비롯한 교육 자료를 추가 제작할 계획에 있다.

박정숙 고성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한 학교 흡연예방사업방향 전환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흡연예방교육을 기획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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