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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위해서는 수익성 담보돼야”이후 시민사회포럼으로 확장해 지역 아젠다 발굴 및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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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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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위해서는 수익성 담보돼야”
[중부뉴스통신] “ 경산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이 곧 경산의 살아있는 콘텐츠이다.

경산의 도시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진 콘텐츠를 활용해야 하고 그 콘텐츠를 활용해 그들의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채넉을 만들어야 한다”지난 7일 경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는 의미 있는 포럼이 열렸다.

바로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경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시도였다.

최승호 경산신문 발행인의 사회로 진행된 ‘위드경산포럼’에서는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브랜딩 전략’이라는 주제로 설창식 도시브랜딩 컨설턴터가 발표 이후 양재영, 엄정애 경산시의회 의원, 안상진 협동조합두레장터 사무국장, 최성규 미술중심공간 보물섬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분야별 지역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설창식 컨설턴트는 주제발표에서 “경산의 다양한 사업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수익성이 고려해야 하고 경산의 긍정적인 도시이미지 구축을 통한 경산의 명성 향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양재영 시의원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비대면사업 육성 방안’, 안상진 사무국장은 ‘경산 농특산물 유통 확대 방안’, 엄정애 의원은 ‘마을공동체 복원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 최성규 대표은 ‘문화콘텐츠 육성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양재영 시의원은 돈을 쓰고 가는 경산은 만들기 위해서는 콘텐츠 발굴, 효과적인 홍보, 관광상품의 발굴을 위해 지역마케팅조직의 구축과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DMO를 통해 홍보마케팅의 비용부담이 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온라인홍보마케팅 접근성을 낮춰주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즈메카코리아 이준하 대표는 “실제 자율방범대와 아파트관리 공동얩을 개발해 수익증대방안을 모색해 본 결과 성공적이었다”며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상태에서도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이 실제로 시도되고 있고 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브랜딩이 국내외적으로 도시발전의 트랜드라는 사실에 대해 공감하면서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지, 누가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양극화 심화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저성장이 예측되는 지금의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위드경산포럼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최근 개국한 온마을TV를 운영하는 온마을협동조합이 경산신문과 경산인터넷뉴스과 함께 주최하고 미즈메카코리아가 주관했다.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지역위원장과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 회장, 김여욱 음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장이 참석해 토론 주제를 이어갔으며 경산시에서도 기획 및 홍보담당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포럼 관계자는 “이날 포럼을 계기로 향후 위드경산포럼을 상설화해 경산지역의 아젠다 발굴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시민사회포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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