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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실내행사 시 종이현수막 사용“환경오염 줄이고 예산 절감”일석이조 효과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0.07.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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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해남군이 앞으로 실내 행사 시 각종 행사와 홍보에 사용하는 현수막을 종이 현수막으로 대체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대부분 현수막은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현수막을 제작 사용해 오고 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이 발생해 왔다.

또한 폐기되는 현수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톤당 40만원의 위탁처리비가 소요되며 제작비용 또한 1m에 1만원으로 종이 현수막 에 비해 비싼 편이다.

군은 친환경 재질의 종이 현수막을 사용하면 환경오염 예방과 함께 폐기 비용 등 예산을 절감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군 주관의 실내행사에서 종이현수막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관내 유관기관과 광고물 제작 업체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종이 현수막을 사용하면 환경오염을 줄이고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미세 먼지와 같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공공기관에서부터 솔선수범해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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