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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 점검관내 20개소 직접방문, 사고예방 및 사전 안전관리 강화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0.08.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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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임실군이 배달앱에 등록돼 있는 음식점 위생 점검에 적극 나선다.

군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비대면 산업인 배달이 증가하고 위생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배달앱 등록 음식점과 중국음식점 등 20개소에 대해 4일부터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배달앱에 등록된 업소를 직접방문해 식중독 등 사고를 예방하고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점검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장 청결관리,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사용,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남은음식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 온도 보관기준 등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음식 덜어먹기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방역수칙에 대해서도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계도 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적법에 의거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하절기로 접어들며 식중독 위험애 노출되기 쉽다며 특히 배달음식점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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