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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어업인 1000가구 대상 어가실태조사제주도, 19∼9월 2일 … 조직·교육·수입 등 9개 부문 43개 항목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08.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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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면 어업인 1000가구 대상 어가실태조사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2020 제주특별자치도 어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가실태조사는 제주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통계로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을 통해 신규 개발한 국가승인통계다.

조사 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해수면어업을 경영하는 어가 중 표본 1,000가구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담으로 이뤄진다.

조사 항목은 생산자 조직, 교육, 판매, 고용, 정책, 수입 및 경영비, 부채 등 9개 부문 43개다.

조사 결과는 자료 처리 및 통계적 분석 후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12월 말 제주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이는 도내 어가의 경영형태 및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업경영 환경 진단 및 수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제주 어가의 경영 실태를 세밀히 파악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며 “조사원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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