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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례식장 방역수칙 준수 집중 점검도내 10곳 대상 9월 1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점검 강화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20.09.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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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 차단을 위해 도 내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및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도는 9월 1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도내 장례식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행정시는 매주 1회 점검을 실시하고 2주에 1회 도와 행정시 합동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중점 점검 내용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준수사항 사전설명제 이행 여부, 마스크 착용 의무제 및 장례식장 종사자 이행 수칙 준수 여부, 조문객 · 유족 이행 수칙 준수 및 출입자 명부관리,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발열자 출입통제와 출입 시 증상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장례식장 이용 시 준수사항 배너를 설치해 홍보를 강화하고 이행실태 미흡이나 미이행 업소는 특별행정조치 명령을 발령 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진난 3월 열감지 시스템을 도입한 양지공원은 현재 방명록을 비치해 관리하고 있고 향후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적용 등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장례식장을 이용 시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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