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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샘나는 마을, 신철원 최종 선정2023년까지 국비100억을 포함한 마중물사업비 186억 투입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0.09.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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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나는 마을, 신철원)도시재생 뉴딜사업 종합계획도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철원 갈말읍은 1985년 14,843명이었던 인구가 2019년에는 12,417명으로 16.4% 감소했으며 전체 건물 4,359동중 64.1%인 2,796동은 20년 이상 노후건축물로 쇠퇴가 진행중인 가운데 국방개혁 2.0으로 인해 일부 부대가 이전하거나 해체되면서 군장병을 대상으로 형성된 지역 상권은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에 철원군은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641-6번지 일원, 163,339㎡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통한 국비확보로 활성화 사업의 추진을 위해 LH강원지역본부, 주민협의체와 함께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국비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샘나는 마을, 신철원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구도심 혁신거점 조성을 위해 노후된 철원군청 별관제2청사를 LH행복주택과 연계해 가족센터, 자활센터, 제대군인창업정착지원센터 등의 단체가 입주해 주거와 창업, 커뮤니티 등 융복합인큐베이팅 기능을 하게 될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하고 도시활력 회복 및 도시재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영악화로 방치된 터미널을 청년창업과 문화전시가 어우러진 매력적 공간인 감성터미널으로 재창출하며 연계 협력사업인 평화지역 경관사업을 통해 노후된 지역의 이미지를 정비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시설사업 등을 연계해 그 효과를 높이고자 하며 옛 신철원막걸리공장은 민간투자를 통해 소규모 수제맥주생산제조시설로 탈바꿈해 도시 활력 회복의 한 축을 담당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도로에 접해있지 않아 노후된 주택을 정비하거나 신축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맹지해소 도로 개설과 노후주택 정비 지원, 주거지 주차장 조성해 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코자 계획했으며 공동체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해 주민의 삶과 오랫동안 함께했던 우물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지역축제인 신철원 축제를 정착시켜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10월중 강원도도시재생위원회의 활성화계획을 확정·승인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현종 군수는 ‘본 사업의 선정은 그동안 함께해 준 LH강원지역본부 심상배본부장님과 주민협의체 정일산 대표님를 비롯한 주민여러분의 노력의 결과로 주민의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고 LH와의 협력을 강화해 빠른시일내 도시경쟁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철원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선정은 2018년 주거지지원형으로 선정된 철원읍에 이어 두 번째이며 올해 광역선정 공모사업에 응모한 근남면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가 진행되고 있어 10월중 국비지원대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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