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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TLO 실무협의회 개최기술이전 사업화 및 연구소기업 설립 활성화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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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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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TLO 실무협의회 개최
[중부뉴스통신] 포항 강소특구육성센터는 지난 22일 포스코 국제관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술이전사업화 담당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TLO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TLO 실무협의회는 기술이전사업화 실무자와 민간기술거래기관, 연구원 등의 협력을 통해 우수기술 발굴, 수요기반 기술동향 교류, 공공기술 연구개발 방향 수립을 추진하는 포항 강소특구 육성을 위한 기술협력 네트워크의 일환이다.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협의회의 취지와 7월 사업설명회와 9월 9일 혁신주체 정책간담회에 대한 결과를 설명한 후 곧바로 실무협의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안건인 기술이전 및 연구소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포항벤처밸리 벤처플랫폼과의 연계의 중요성이 제기되면서 특화사업인 바이오·신약, 소재·에너지·환경, Smart City·Factory와 관련된 연구소기업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유망기술과 기업 기술수요의 매칭을 위해서는 포항 공공기술 DB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DB관리 컨트롤 타워는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가, 테이터 정리는 기술발굴 수행기관이, 공공기술 현황 제공은 각 연구기관 사업화 실무자들이 담당하기로 논의했다.

아울러 수집된 기술들은 수요자의 입장에서 제품화 또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을 그룹화하고 기술 마케팅을 위해 기업규모에 따라 사업화 가능한 기술도 분류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두 번째 안건인 중견기업과의 연계 전략과 관련해서는 신사업 아이템 발굴 성공 사례 발굴, 상담 단계별 로드맵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경주·영천 등 접근대상 중견기업을 타지역으로 확장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세 번째 안건인 첨단신소재 분과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연구팀의 아이템에 맞춰 관련 시장·기술 동향을 발표하는 등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방안과 기술마켓 행사를 통합해 개최 함으로써 기업의 피로도를 줄이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기술이전 및 연구소기업 설립 활성화와 기술사업화 실무자들 업무 공유를 위해 연말까지 2번의 TLO 실무협의회를 더 가질 예정이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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