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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인접시 확진자 증가로 공공부문 시설 휴관등 강화된 조치 시행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0.11.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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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인접시 확진자 증가로 공공부문 시설 휴관등 강화된 조치 시행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영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는 인접 생활권인 제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하루 13명 확진되는등 급증함에 따른 관내 접촉자 발생 및 위험도 증가에 따른 긴급 상황판단 대책 회의를 개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공부문 시설중 체육, 복지시설 등 군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대해 11.27부터 12. 11까지 2주간 임시 휴관 해 강화된 방역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는 제천시 확진자로 부터 접촉된 유치원 교사가 11.26일 오전 양성으로 확진되면서 밀접접촉자 및 관계자, 의심증상자 등을 포함 290여명 검체를 했으며 검사기관에 검사 의뢰중에 있다.

또한 전문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른 역학조사는 물론 이동 동선 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 조치를 해 또 다른 추가 감염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영월군은 현재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모두 해외입국자로 지역 발생은 없는 상황이며 지역 경제를 위해도 안심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대응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조정등 일부 집중 방역 조치도 검토하는등 확산 차단을 위해 다각적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영월군 재난안전대책 본부장 지난 11월 24일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근무자에 대한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중으로 “주민들의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하루 빨리 진정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어려운 시기 다시한번 군민들의 방역수칙 준수 및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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