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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에게 정말 소중한 나무와 꽃이 생겼어요~
  • 김만식 기자
  • 승인 2012.04.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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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목요일 10시, 능산초등학교(교장 오세희) 4학년 11명과 5학년 12명이 학교 다목적실에서 4월 과학의 달을 맞아『찾아가는 기후학교』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체험 학습 사전 활동으로는 녹색생활실천에 관한 동영상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몰랐던 사실들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환경보호 필요성을 느꼈다. 능산초 5학년 신지은 학생은 “평소 무심코 버렸던 종이컵에게 너무 미안했어요”라고 답하며 앞으로 환경보호에 더욱 신경쓰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PET병을 이용한 ‘나의 소중한 친환경 화분만들기’ 활동을 하는 동안 학생들은 자신의 꽃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신기해하면서 화분을 만들었다. 자신의 꽃을 담은 화분을 제일 먼저 완성한 4학년 최민주 학생은 “선생님! 이거 이제 제 보물 동글이에요! 잎이 동글동글하거든요”라고 말하며 체험 활동이 이루어지는 동안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번 찾아가는 기후학교, 화분만들기 체험을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 및 청소년이 기후와 환경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우치며,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의식을 함양하게 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만식 기자  redstar@jb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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