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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경찰서와‘직업소개사업소 방역관리 실태’합동점검 실시직업소개사업소 합동점검으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 방역 ‘비상’에 선제적 대응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3.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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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남원시는 남원경찰서와 함께 관내에 있는 유료직업소개사업소 방역관리와 운영 실태를 지난 4일 합동으로 점검한데 이어이후에도 오는 18일까지 합동으로 점검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구인·구직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직업소개소가 코로나19 감염의 매개체로 작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역수칙 지도 및 직업소개소 운영실태 단속 강화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시는 직업소개소의 실효성 있는 방역 수칙 이행과 건전한 운영 실태를 위해 방역지침과 종사자 교육 자료를 배부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여부 출입명부 작성 근로자들의 매일 체온검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주뿐만 아니라 근로자도 협력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김재연 일자리경제과장은 “밀폐된 시설구조와 노동자의 밀접 접촉이 일어나기 쉬운 직업소개사업소의 특성을 감안할 때 자칫 코로나19 방역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며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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