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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e스포츠진흥원 본부, 광명 크로앙스에 새 터전문기주 대외협력회장 "4차산업의 핵심인 e스포츠, 1000년의 먹거리될 것"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1.05.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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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e스포츠진흥원(이사장 전옥이)에서 광명시 소재 크로앙스로 본부를 이전함과 동시에 성대한 이전식을 열며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이사장 전옥이)에서 광명시 소재 크로앙스로 본부를 이전함과 동시에 성대한 이전식을 열며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6일 광명시 소재 크로앙스 5층에서 열린 국제e스포츠진흥원 본부 이전식에는 전옥이 이사장, 문기주 대외협력회장 등 진흥원 관계자와 홍문표 국회의원, 광명시의회 박성민 의장, 박덕수 부의장, 유근식 도의원,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 천성현 신원리조트 회장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관계로 양해를 받아 축사를 먼저 한 홍문표 의원은 "e스포츠 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종주국으로서 발전 가능성이 많은 산업"이라며 "국회 차원에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전옥이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에 여러개의 e스포츠 단체가 있지만 거대한 중국에 e스포츠 씨앗을 뿌린 단체가 바로 국제e스포츠진흥원이며, e스포츠 산업은 100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을 산업으로 밝은 미래가 있는 수많은 직업군을 탄생시킬 것"이라며 "e스포츠를 교육화, 등급화, 직업화, 산업화로 제도를 완료한 단체답게 체계화된 e스포츠 아카데미를 탄생시켜 세대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과 게임중독 예방 교육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e스포츠를 생활‧국민스포츠로 올바른 인식 전환과 생활체육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부 이전을 통해 2021년에는 ‘e스포츠 광명시대를 열다’라는 의제로 국제e스포츠진흥원의 2021 CKEC 한중대회 예선전을 광명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생활스포츠, 국민스포츠의 최초 기반도시가 되고 e스포츠 산업의 현장 실천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국제e스포츠진흥원의 사업 취지를 주의 깊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대외협력회장을 맡은 문기주 한국게임물유통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e스포츠진흥원을 광명에 유치하기까지 2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오늘 이전식 행사에 광명시장, 광명시 국회의원, 지구당위원장,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사회봉사단체장 모두 초청했는데, 그 이유는 유세하거나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4차산업의 핵심인 e스포츠가 100년, 1000년의 먹거리가 되고, 광명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 알리바바를 능가하는 스포츠산업을 이루고자 함께 출정식을 갖고 책임 의식을 갖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과 유근식 도의원, 박덕수 부의장,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이개선 중국 중세기술 유한공사 동사장, 소건 CKEC 중국법인장 회장, 우양일 북경 화지아 대학 학과장, 정대희 일본연합회장, 강길원 CKEC 의장, 배지은 환경복지협회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박성민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e스포츠진흥원 본부를 광명시에 두게 돼 영광이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시기에 딱 맞는 e스포츠 산업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e스포츠 발전을 우리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전식에서는 방송기자클럽과 한국골프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두선그룹 정군영 회장과 사단법인 한국게임물유통협회 문기주 총재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또 문기주 대외협력회장은 전옥이 이사장에게 한상대 대한민국 5대 국새장인이 제작한 금보(직인)을 기증했다.

e스포츠는 온라인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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