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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로부터 기부금 2억원 전달받아소외계층 화상 아동 수술 및 치료비를 위해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1.06.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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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설수진 대표(왼쪽),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오른쪽)

지난 14일(월)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한 ‘기부앤 레이스’의 공식행사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로부터 소외계층 화상아동 수술 및 치료비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각 수혜기관 대표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지난 5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화상 치료, 심장병 수술, 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베스티안재단, 한국심장재단,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1회 대회부터 제7회 대회까지 기부금을 전달받은 전국 21개 기관 중 5개의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브앤 레이스’의 취지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제7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은 지난 5월 22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났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추가 기부금 및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추가 출연 기금을 더하여 총 5억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는 언택트 방식의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진행하며 새로운 방식의 기부 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세 번째로 진행된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와 지지에 깊이 감사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기브 앤 시리즈’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의 설수진 대표는 “어린시절 화상을 입게 되면, 성장을 하면서 수 십 차례 이상의 재건수술이 필요해 경제적 부담을 겪는 가정이 많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후원해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감사하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서울, 청주, 부산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지정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2012년부터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전국의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상예방/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청주 소재 오송 베스티안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화상전문병원으로써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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