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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마티네 힐링 콘서트’ 개최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30여명의 오케스트라 공연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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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마티네 힐링 콘서트’ 개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는 사단법인 희망이룸과 함께 24일 경남도청 1층 야외에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마티네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마티네 힐링 콘서트’는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 3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올해 경상남도 재활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장애가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는 끝없는 희망을 연주할 수 있다”를 주제로 해 도내 공공기관의 야외 공간을 활용해 점심시간 동안 직장인을 대상으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장애연주자와 비장애연주자들이 함께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서로 어우러진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이지수의 아리랑&아리랑랩소디 외에 도민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을 연주했고 특히 장애연주자 김진환이 클라리넷 독주 무대를 선보이는 등 장애연주자의 문화예술 활동 촉진과 더불어 사회일원으로서 당당히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장애인에게 취약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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