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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진등재, 일출 명소로 인기몰이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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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진등재, 일출 명소로 인기몰이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의령군 용덕면 진등재가 일출 명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가을로 들어서는 이 계절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을 연출해 사진작가와 방문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진등재는 의령군과 합천군을 가르는 미타산 능선에 있다.

군은 진등재가 일출 명소로 이름을 알리자 지난해 일출 전망대 쉼터를 만들어 방문객의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등재 일출은 요즘같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한 가을 새벽에 더욱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23일 새벽 낮게 깔린 구름 아래 남강에서 물안개를 뚫고 떠 오르는 붉은 태양과 빛 내림은 흡사 수묵화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에게 연신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용덕면 진등재 일출 전망대 주위에는 절실한 소원 한 가지를 꼭 들어 준다는 ‘탑바위’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의 전적지로 알려진 ‘호미산성’,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생가’도 있어 관광지로 볼거리도 충분하다.

한편 의령군은 진등재 일출 외에도 한우산 일출, 쇠목재 일출 역시 방문객이 해마다 늘고 있어 ‘일출’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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