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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화천 삼일2리 마을, 도유림보호협약 체결도유림 산림자원 보호, 산촌마을 소득 창출 기대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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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화천 삼일2리 마을, 도유림보호협약 체결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27일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 화천군 사내면 삼일2리 마을과 도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엄창용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 삼일2리 마을대표 김희상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유림의 보호육성 활동과 마을주민의 임업소득 향상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했다.

화천군 사내면 삼일2리 마을의 도유림 면적은 733ha로 이번 협약식에 따라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산불예방, 불법 산림훼손 및 임산물 굴·채취 신고 등 도유림 산림보호 활동을 하게 되며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도유림 내에서 생산된 고로쇠수액, 송이, 잣 등 산림임산물의 일부를 양여할 계획이며 보호협약의 기간은 5년 이내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그 기간을 5년의 범위 안에서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산림과학연원구원은 지금까지 춘천 지암리 등 20개 마을과 보호협약을 체결했으며 마을에서는 산림보호활동을 성실히 이행하고 도유림에서 생산된 임산물을 양여받아 지역주민 소득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엄창용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도유림 인근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도 도유림의 산림보호 및 산촌 주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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