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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양덕2동 및 진동면에 어르신 여가시설 확충양덕2동 탑골경로당 · 진동면 서촌1구경로당 개소식 개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21.09.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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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양덕2동 및 진동면에 어르신 여가시설 확충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원시는 27일 양덕2동 탑골경로당과 진동면 서촌1구경로당 이전 신축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어르신과 이옥선 도의원, 조영명·문순규·손태화·이천수·지상록 시의원, 그리고 자생단체회원 등 각 경로당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테이프 컷팅, 현판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덕2동 탑골경로당은 양덕2동 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행으로 정비구역 내 위치한 경로당 2개소가 철거되어 재개발조합에서 마련해준 임시시설을 이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5억9000만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해 마산회원구 양덕동2길 86-1번지에 지상1층 연면적 93.56㎡의 경로당을 2020년 12월 착공해 6개월만인 지난 5월 경로당을 준공했다.

진동면 서촌1구경로당은 문화재보호구역에 입지해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돼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5억6000만원의 도비·시비 예산을 확보해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시장길 24-21번지에 지상1층 연면적 120.39㎡의 경로당을 지난 2월 착공해 6개월만인 7월 경로당을 준공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멋지게 만들어진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효도시장으로서 어르신 섬김도시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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