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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DDP 유료전시장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입장권 현장 구매시 30% 할인 혜택 제공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21.09.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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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중부뉴스통신] 서울시는 오는 10월28일 반려동물의 날을 기념, 반려동물을 키우는 604만 가구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KB금융지주경연연구소 발표]를 위해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유료 전시장에 방문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전 세계 도시건축을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비엔날레는 DDP 배움터에서 주제전, 도시전, 글로벌스튜디오의 전시가 진행 중이며 해당기간에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 시 30% 현장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서울비엔날레는 세계적인 건축 작가들과 전 세계 도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도시의 미래를 모색하는 글로벌 행사다.

지난 9월 16일 개막한 서울비엔날레에서는 올해 주제인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현장 프로젝트, 학술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비엔날레는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반려동물주간인 10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DDP에서 열리는 주제전과 도시전, 글로벌스튜디오 전시에 한해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할 경우 15,000원인 기본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현장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만 해당하며 온라인 구매 시에는 할인 혜택을 받기 어렵다.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반려동물은 반드시 개별 이동장 안에 넣어야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종류에 제한은 없지만 개별 이동장을 관람자 1명이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이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주간 이외에도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제로페이로 구매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인 12,000원에 기본권을 구할 수 있고 25,000원의 자유권은 2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10인 이상 구매 시 네이버 예약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20% 할인이 적용된다.

단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아, 이 부분은 유의가 필요하다.

입장권 할인 행사는 DDP에서 열리는 유료전시를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다.

기본권은 1회만 관람할 수 있지만 자유권을 구입할 경우 전시기간 중 언제든 재관람이 가능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유료 전시는 ‘주제전’과 ‘도시전’, ‘글로벌 스튜디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퐁피두센터’를 지은 렌초 피아노, ‘센다이 미디어테크’를 만든 이토 토요, ‘샌프란시스코 연방정부건물’을 설계한 톰 메인 등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가 대거 참여했다.

‘주제전’에선 올해 서울비엔날레 주제 ‘크로스로드’ 중 건축과 인프라에 집중해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이 담긴 작품이 전시된다.

‘도시전’에선 세계 도시의 현안을 비엔날레 주제와 연관해 연구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크로스로드’로 불리는 큰 주제와 다섯 개의 소주제를 통해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40개 국내외 건축대학의 연구 결과물을 전시하는 글로벌 스튜디오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는 전시는 별도의 반려동물주간 행사는 없는 대신 모두 무료로 언제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해외 도시 및 서울의 도시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공공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게스트시티전 및 서울전을 만날 수 있다.

세운상가 일대를 도심 속 놀이터로 만든 ‘의심스러운 발자국’이라는 현장프로젝트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비엔날레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서울비엔날레 앱을 활용할 수 있다.

서울비엔날레 앱을 통해 QR코드를 인식하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진자료를 수록해 온라인으로도 서울비엔날레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로 별도 도슨트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는 대신 서울비엔날레 모바일 앱이 비대면 도슨트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셈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는 가운데 감염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관람 인원수를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서울시 도시공간기획과 김동구 과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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