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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生폼士 강진향교’에서 네 꿈을 펼쳐라~자유학년제 연계, 강진여중 학생들 배선희작가와 소통, 섬유향수 만들기 등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10.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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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生폼士 강진향교’에서 네 꿈을 펼쳐라~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강진문화원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강진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폼生폼士 강진향교’ 진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자유학년제란 중학교 과정 중 1학년 1,2학기 동안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고 실습 위주의 참여형 수업과 진로 탐색 교육을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에 강진문화원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전문가 특강과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준비했다.

첫째 날에는 문화재청 홍보 자문이자, 여행 작가인 배선희씨가 강사로 참여해 SNS시대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주제로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야외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강향 콘서트를 함께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섬유향수 만들기,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한복·유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마술공연이 진행됐다.

이봄 학생은 “강진향교를 떠올리면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만 할 것 같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여행 작가님의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며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 될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문화원이 주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이다.

폼生폼士의 ‘폼’은 플랫폼을 의미한다.

문화와 교육, 체험이 공존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소통의 정거장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울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호평을 얻고 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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