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오전10시 국제언론인클럽에서 윤연주(왼쪽) 유럽특파원(뉴스쉐어 소속)의 위촉식이 진행되었다.(오른쪽은 이재현 뉴스쉐어 발행인. 사진제공=뉴스쉐어)

26일 오전10시 국제언론인클럽에서 윤연주 유럽특파원(뉴스쉐어 소속)의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국제뉴스를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통한 희망과 미래를 제시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는 일에 목적을 둔 유럽 특파원에 2년간 위촉되었다.

이번에 위촉 받은 윤연주 특파원은 독일, 프랑스, 체코 등에서 사회, 문화 등의 소식을 전하는 현지 기자로써 유럽지역에서 집중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지 기사는 국제언론인클럽 정회원 및 협력 언론사에 제공된다.

앞으로 계속적인 특파원 위촉 및 파견으로 현지 기사화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언론인클럽(이하, 국언클)은 신문,방송,저널 등 미디어 분야에 관한 학술연구, 자료조사, 언론 관련 강좌 및 심포지움, 세미나, 토론회 와 회원사간 컨텐츠 공유를 통한 경쟁력 강화, 경영 개선을 주 목적으로 국내.국외 언론인들을 주축으로 2013년 발족하였다.

정치이념과 지역을 뛰어넘어 화합을 이루어 내기위해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럽은 지금까지의 21세기를 새롭게 이끌 수 있는 뉴스, 정보사업에 또한 그 뜻을 확장시켜 국내 인터넷 통신망인 국제언론인클럽을 개설, 21세기 새로운 지식, 문화, 정보화시대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신문사와 연계하여 특색 있는 지방뉴스와 지역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해외 통신원, 특파원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뉴스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테크, 건강, 의료, 웰빙, 스포츠, 연예, 법률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권의 업종별 홍보 카테고리를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도하고 탄탄한 나라의 틀을 만드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제사회발전대상을 제정하여 각 분야에서 핵심적으로 국가 동력의 역할을 해낸 인물, 단체들을 주문별로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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