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대구
대구광역시, 새학기 수두 주의 당부대구광역시 수두 환자 발생 수, 전년 동 기간 대비 91.3% 증가
  •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승인 2024.03.11 14:36
  • 댓글 0
   
▲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대구광역시는 감염병 발생 정보 감시 결과, 수두 환자 발생 수가 전년 동 기간 대비 91.4%가 증가함에 따라 3월 각급 학교가 개학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어 수두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 가량 발생하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7월과 11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학교·학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에 증가하므로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수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수두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구·군 질병정보모니터기관, 학교·유치원 등에 감염병 발생정보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접종 미완료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독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면 단체생활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