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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십 오리엔테이션지역대학 유학생 7명,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행사 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1.01.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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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비엔날레 컨퍼런스홀에서 ‘2021년도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십’ 운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십은 방학 기간 외국인 유학생들이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줘 광주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향후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당초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진이 어려워 올해 겨울방학 기간에 시행하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국인 유학생 활동에 대한 우려감이 있을 수 있어 최근 입국 학생들이 아닌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했다.

시는 지난달 23일 광주 소재 4개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21명의 대상자들에 대해 면접을 실시했고 최종 7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유학생들은 2월 개최될 ‘제13회 광주비엔날레’의 행사준비를 위한 전시부와 홍보마케팅부 분야에서 통역, 번역 등을 지원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은 오는 13일부터 2월말까지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제13회 비엔날레 행사의 전반적인 사항, 활동내용, 전시관 현장 방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유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국제적인 행사에 활동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옥수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국땅에서의 생활이 더욱 힘든 유학생들이 이번 인턴십 활동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행사에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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