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남
결실의 가을이 ‘토실토실’담긴 영암 총각무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3.10.06 09:22
  • 댓글 0
   
▲ 결실의 가을이 ‘토실토실’담긴 영암 총각무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가을 햇살이 완연한 5일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에서 결실의 계절을 응축한 토실토실한 노지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산지에서 ‘초록무’로도 불리는 영암 총각무는, 무기질이 풍부한 붉은 황토에서 자라 속이 알차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식재료로 정평이 나 있는 지역 특산품이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곡성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29일까지 이의 접수곡성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29일까지 이의 접수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보은군,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단속 추진보은군,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단속 추진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