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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개·고양이 진료비의 90% 최대 20만원 지원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24.04.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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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_서구청사전경(사진=서구)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 주민 중 내장형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이며 서구는 진료비의 90%, 가구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진료 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 등이다.

다만 단미술, 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등은 제외되며 미용, 사료 등 용품 구입비용도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본인 부담으로 동물병원 진료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4월부터 해당 영수증에 한해 지원대상자 요건을 충족하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급된다.

또 여러 번 진료받을 경우 합산 청구도 가능하다.

정소현 경제과장은 “반려동물의 정서적인 순기능이 커짐에 따라 사회적 약자계층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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