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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임대 사업 농촌 효자 역할 담당2020년도부터 지난 4월까지 2만2280건 임대, 총 4억5000만여 원의 감면 혜택 제공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24.05.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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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양구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농업기계 임대 사업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농촌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양구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국토정중앙면 본소와 동면, 방산면, 해안면 등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품목은 트랙터, 굴착기, 결속 볏짚절단기, 논두렁조성기, 고소작업차, 동력제초기, 분무기, 파종기, 경운기, 사료절단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비료살포기, 퇴비살포기 등 78종 809대이다.

양구군은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료 감면 시행 후 지난 4월까지의 임대 건수는 2만2280건으로 총 4억 5000만여 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을 추진해 농업기계를 사용하는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농업기계 종합보험 지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대형농기계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인의 농가 경영안정과 농작업 작업능률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농기계 임대와 함께 각종 교육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활동에서 필요한 기종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원활한 영농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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