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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최재성 더민주 송파을 예비후보“이번에도 승리하고 , 2년 후 총선서도 이길 수 있는 후보”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4.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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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오는 6·13재보선 지역가운데 가장 핫한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난 19일 오후 그의 선거사무실에서 만났다.

먼저 경선에 관한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다음은 최재성 후보와 인터뷰 전문이다.

최재성 송파을 예비후보

Q.23, 24일날이 경선이죠? 손기호 후보하고 두 분이서 경선을 하고 계신데 자신있으신지요?

A.선거는 늘 자신을 갖고 하는거죠. 상대방이 있고 경쟁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것 외에는 자신감만 가지고도 안되고, 자신감 없이도 안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여론조사에서는 손기호 후보가 되는 후보님이 되시든 야당하고는 표차이가 상당히 나던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그거는 누가 나가도 된다는 이제 그런 걸로 많이 얘기를 하는데. 우선은 지금 정당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그 정당지지율을 어떤 후보도 이렇게 받아 안고 가는 거죠.

그래서 50는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선거에 돌입했을 때 확장력으로 어떻게 갖고 나갈 것 이냐. 또 부동층을 어떻게 흡수할 것인가.

이 문제는 그거는 누가 나가도된다는 말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당지지율 정도를 받아먹고 있는 모든 후보들이 앞으로 선거 끝날 때 까지 확장력으로 어떻게 가져나가서 득표율을 더 높일것이냐 이걸 봐줘야 되고요.

송파는 어려운 지역입니다. 지금 대통령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에 누구든 해볼 만하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2년 후에도 누구든 해볼 만한 지역이다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기고 2년 후에 국회의원 총선거에도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이번에 선택해야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제가 우리 당원, 또 우리 지지자들의 선택을 받아도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Q.그러시면 손기호 후보에 비해서 내가 후보가 돼야 된다는 당위성? 이런게 있다면?

A.저는 문재인 정부성공과 또 집권당의 성공을 통해 송파의 책임 있는 발전. 이런 것에 적합한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문재인 당대표 시절에 문재인 대표와 민주당을 지켜낸 사람입니다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미리 만들고 인재영입을 미리 준비해서, 국민의당이 만들어 졌던 그 상황에서 지지율을 반등시켰던 사람이 저 최재성입니다.

그리고 4개월 후에 야권 분열 상황에서 총선을 치뤘는데, 여권이었던 새누리당 참패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권리당원과 당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감히 생각을 합니다.

최재성 송파을 예비후보

Q.곳곳에 보면 복심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신 것 같더라고요. 복심이라면 어떤 의미이신지?

A.우선 친문 패권주의 문재인 대표하고 같이 가까이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안 된다. 이런 프레임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늘 물러서고 참고 기다리고 혹은 저 같은 경우에는 헌신하고 희생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Q.그게 혹시 20대 총선 불출마하고 어떤 연관이?

A.그렇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만든 말이 아니고, 2015년도에 언론에서 만들어주고, 또 저를 공격하기위한 분들이 만든 것이고, 또 당원들도 “그렇지 문재인 대표의 복심이지, 가장 가까운 최측근이지” 그래서 모든 언론이 그렇게 문재인의 복심 이렇게 썼습니다.

그래서 이건 제가 스스로 만든 말이 아니고요. 그 당시에는 보통명사 같은 그런 얘기 였습니다.

그리고 집권을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문재인 대표는 대통령이 됐습니다. 그런 문재인 대표와 함께 정치해온 사람으로써 이제는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그래야 재집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복심이라는 말이 긍정적이고 또 그만큼 능력있고 힘 있게 대통령과 함께 하겠다는 것이 내포된 적절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Q.손기호 예비후보는 송파구에서 20년 이상을 산사람이잖아요. 송파을 주민들이 선택을 할 때 그런 면에서는 후보님도 좀 불리할 수도 있지 않겠냐.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신지?

A.우선 뭐 20년 사셨는데요. 이 송파을에만 계속 사셨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럼 정치 그런 유권자 선택을 받기 위한 정치를 언제부터 얼마만큼 했느냐가 정치인들에게는, 출마하는 사람에게는 잣대입니다.

그래서 위원장으로 입문을 하신 게 작년10월입니다. 그러면은 민주당에 입당한 짬밥으로 보나 또, 기여한 것으로 보나 여기에서 살았다는 것 하나로 내가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공천장을 가지고 승리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조금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보고요.

그리고 서울 송파 유권자들은 여기에 오래살고 덜 살고의 문제로 보지 않지요. 여기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치를 잘할 수 있느냐. 이것을 보는 것이죠.

그래서 늘 불안해 하였던 것이 특히 만주당은 자꾸 떨어지니까 보따리를 싸고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천정배 장관님이 그전에 후보로 출마했는데 떨어져서 송파를 떠난 것 이지 붙었으면 송파 안 떠났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당선될 가능성이 높고 2년 후에도 또 이길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 중요하지 여기에서 20년 살고 정당이나 정치에는 큰 기여를 못한 것은 오히려 핸디캡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라 그럴까요, 제가 선택을 받아야 될 이유가. 뭐 후보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잖아요 늘. 근데 저는 한 4가지 정도로 정리를 했어요.

최재성 송파을 예비후보

첫째는 지금도 이기고 2년 후도 이길 사람.

둘째는 구청장후보를 18년 만에 당선 시켜야 되는데 짝을 이뤄서 다녔을 때 유권자 설득을 훨씬 더 잘할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

세번째로는 최재성 하면 권리당원 최재성 하면 정당혁신입니다. 여야를 통틀어서 현존하는 정치인 중에 권리당원 중심의 정당혁신을 꾸준히 주장하고 실천해오고 성과를 낸 사람이 저 말고 누가 있습니까.

다른 것은 몰라도 저는 권리당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흔적이 있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 복귀하는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한가지며 제 소신인 정치혁신 정당혁신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중심의 정당운영체제를 꽤 도입을 한 편이지만 아직도 해야 될 숙제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또 제가 해야 될 책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로 저는 그전에 국회의원 할 때도 지역사업을 잘 하기로 정평이 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역에 뚜렷한 사업흔적들을 많이 남겼는데요,

송파 을은 그전 국회의원 분들께서도 노력을 하셨겠지만 뚜렷이 이 지역의 지역사업이나, 숙원을 해결한 흔적을 발견하기가 어렵고 거의 모든 송파을 주민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미 입증이 되었던 그런 능력을 발휘해서 송파을의 숙원사업 지역사업들을 잘해놓으면 제가 노력한 거 보다 더 많은 칭찬을 받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여기는 우리 민주당이 어려운 지역입니다 그리고 보수와 진보, 청년세대와 은퇴세대, 부자와 중산층과 서민들, 그 다음에 전통과 현대가 같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지역사업을 잘하면 이당 저당 지지자 상관없습니다. 진보 보수 상관없습니다. 지역사업 잘한 걸로 박수치고 인정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저는 송파을 지역에 유권자 통합에 상당정도 기여를 한다고 보고 이게 국민통합에도 저는 여기서 반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송파 을은 민주당으로는 어려웠던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이 지역사업을 잘한 국회의원의 노력의 결과를 증거로 말을 할 수 있고, 또 지지를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민주당의 확장에도 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아마 지금 나온 여야를 통틀어서 모든 후보 중에 확실하게 입증 된 최재성의 유일한 능력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이 네가지가 제가 후보로 나서서 승리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최재성 송파을 예비후보

Q.네번째 지역사업에 대해서 구상하시는 게 있다면?

A.송파구에 다른 구에 없는 특별한 경쟁력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는 크게 재 디자인하고

다시 개혁을 해야 될 31만평의 땅이 있다는 것, 거기에 5Km 상당의 탄천이 있습니다.

Q.탄천이요?

A.예 탄천. 엄청난 겁니다. 탄천 5Km와 가락시장 16만평, 종합운동장 15만평을 현대화 내지는 재 디자인을 합니다.그래서 지금까지 해왔던 그런 통상적인 개발방식 말고 주거경쟁력을 높이고 가장 쾌적하고 주민들에 환경을 재고시킬 수 있는 이런 미래지향적인 재 디자인개발을 하게 된다면 제가 보기에는 강남3구 세 번째 송파가 아니고 송파1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 다른 구에서는 1만평 땅을 유치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다시 재계획하고 재개발하고 재디자인을 해야될 31만평의 땅과 5Km 상당의 탄천이 있고 이것은 주거환경을 국내 최고로 가져나갈 수 있는 포텐셜이고 무기입니다.

이것을 저 최재성이 잘 끌고 나가면 저는 송파인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종합운동장은 서울시의 국제 교류 복지단지 강남하고 합쳐서 50만평을 계획을 세워놓고 추진 중 입니다.

그중에 송파을이 15만평 인데요.거기에 정식 컨벤션 유스호스텔 또 호텔 이런 것들을 짓는데 저는 세계적인 아트존을 만들면 우리주민들에게도 엄청난 서비스가 되고 주민들도 그것을 남의 마당이 아닌 송파주민들의 앞마당으로 생각을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가락시장도 지금 각 시장을 송파 군민들만 이용 하는게 아니거든요. 서울시민 경기도 사람들도 다 이용을 하는 건데 그것을 재건축하고 현대화한다면 농수산유통시설 으로만 보지 말고 그 외 더 증축을 해서 주민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예술 등의 융‧복합단지를 만들고 옥상에는 농수산테마파크를 오픈형으로 만들면 그거는 그때는 이제 그걸 주민들이 우리 것이라고 인식을 합니다.

그러면 일자리가 생성될 수도 있고. 또 이 두 가지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이 드는데 그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탄천도 기 서울시계획이 1.5Km 정도를 탄천을 다시 가꾸고 보행로도 만들고 여러 가지 여가시설들도 해나가서 재단장하는 계획이 있습니다만 송파구 구간을 5Km로 확장을해서 만들어놓으면 주민들 접근성도 확보를 해야되는데 그러면 이거는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난 경쟁력이 나오는데요. 그거는 삶의 경쟁력 주거환경의 경쟁력입니다

그래서 강남 3구 세 번째가 아니고 송파1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Q.네 이건 언론에 공개를 하신건가요?

A.언론에 따로는 안하고요 제가 이미 지난주에 박원순 시장을 뵙고 송파5대 주요현안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선거 끝나고 잘 추진해보자 이렇게 말씀 나누고 헤어졌거든요.

Q.시예산만으로 가능한가요? 시 예산만으로 부족할 것 같은데?

A.이거는 가락시장은 정부예산 30%, 시 예산 30%, 가락식품공사 40% 이렇게 재원조달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제 증원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첫 번째 증액을 따내야 되고 그다음에 분담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아무래도 이 국가예산을 더 많이 내야하기 때문에 비율조정을 해야 되는 매우 어려운 문제니까 그래서 그건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다음에 종합 운동장은 시에서 100% 추진하는 민자유치 사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민자유치도 맨날 호텔짓고 이래서 수익성을 봐야 민간자본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데요.

싱가폴에 카지노 있잖아요 대단하잖아요 카지노 매출은 얼만데요 20퍼센트 왔다 갔다 해요 나머지는 다 쇼핑몰, 숙박, 식음료 매출입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공연관람이 가능한 세계적인 아트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남송파 구민들이 있죠, 관광객들이 있죠, 그 다음에 최대 쇼핑몰이 있죠. 어드벤쳐 있죠. 그래서 문화예술 소비로는 최대 시장입니다. 그런 여건이 되는 곳입니다.

사람이 오면 그다음에 다른 매출이 느는 것 아닙니까. 카지노가 그러듯이 여기에 사람이 몰릴 수 있는 그러나 품격있고 개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이런 아트존 같은 것을 만들면 그 자체 수익을 볼 것이 아니고 그에 따른 관람객들이 이용해야 될 시설 또 소비해야 될 것들 이런 것을 같이 갖추게 되면서 비로소 그게 송파 것이 되고 민자유치를 좋은 조건으로 할 수 있는, 유도장치가 되는 것 그래서 계획변경을 요청을 했고 선거후에 다시 계획을 변경해달라는 절차들을 진행을 할 작정입니다

또 하나가 이제 동측도로 라고 있어요 탄천에. 그게 꼭 필요한 도로인데 전면지화하고 위에 공원을 만들어야 탄천을 앞으로 단장을 해도 주민들 접근성이 확보됩니다. 그걸 가로막는 도로를 노출해서 확장을 한들 도로로서의 기능은 하지만 탄천을 죽이게 되는 겁니다. 주민들과 갈라놓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전면지화 해야 하는데 돈이 2천억이 더 듭니다.

모든 후보들이 그전에도 다 공약 했어요. 근데 서울시에서 부분 지화화로 이미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이것은 중단시키고 다시 전면 지화 화로 추진을 해야 됩니다. 보통 어려운 일 아니에요.

그러나 그건 전면 지화화하지 않으면 전면 지화 화 하고 그 위에 공원을 만들자는 얘긴데 그거는 공원도 공원이지만 탄천과 우리 주민들의 주거지를 갈라놓지 말고 하나로 만들자는 그런 잠재적 가치까지 고려했을 때 2천억은 제가보기엔 과한 돈이 아닙니다.

그게 송파 을의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무엇을 하겠다 보다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비교적 잘 안다고 생각하고 그전에 현역의원 시절에도 어려운 법 어려운 정책 어려운 예산을 제가 한 걸로 그렇게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일 해야 되는지를 잘 아는 편이죠.

Q.마지막으로 송파 구민들께 하실 말씀 있으시다면?

A.저는 송파는 통합의 진원지라고 봐요. 말씀드렸지만 보수와 진보, 부자와 서민 전통과 현대, 청년세대가 은퇴 세대 같이 살고 있는데 마치 그냥 뭐라 그럴까요. 기차길이 가운데로 쫙 나듯이 지역적으로도 이게 경계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통합의 기원을 만들면 저는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는 여야와 보수 진보가 필요 없거든요. 그러면서 대화가 열리고 교감이 될 수 있는 거지요.

과거에 저는 제가 안 떨어지고 세 번 국회의원 하면서 그것을 끊임없이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논리로 입장으로 노선으로 통합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이 공감하고 동의하는 일을 했을 때 그 기운을 높일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송파는 국민 통합의 진원지로 만들어질 수 있는 대한민국 축소판입니다. 거기에 역할을 꼭 하고 싶습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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