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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뉴파티, ‘정치권력 교체를 위한 창당 정신’ 선포조성은 위원장 “청년들이 창당을 통해 정치적 역량 스스로 입증할 때라야 정치권력 획득 가능”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20.01.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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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정당의 청년인재영입은 병풍정치·간택정치의 일환
용감한 정치·프런티어 정치·청사진 정치가 청년정치의 본질 

민주당 청년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가 미투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브랜드뉴파티(가칭)창당준비위원회(이하 브랜드뉴파티)가 28일 ‘정치권력 교체를 위한 창당 정신’을 선포했다. 

브랜드뉴파티는 우선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청년인재영입’을 ‘병풍정치’, ‘간택정치’라고 비판했다. 원내 정당의 청년인재영입은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거나 정치적 훈련 과정을 거친 후 이뤄지지 않고, 기득권 정치인과 생물학적 나이만 청년 간의 야합에 의한 ‘세대 물림 전리품’이라고 지적한다. 병풍정치·간택정치의 대표 사례로 민주당 청년인재영입 이벤트를 꼽을 수 있다. 

브랜드뉴파티는 이어 ‘정치권력 교체를 위한 창당 정신’으로 용감한 정치, 프런티어 정치 청사진 정치를 선포했다. ‘용감한 정치’란 할 말은 하는 정치다. ‘프런티어 정치’는 간택정치에서 벗어나 청년들 스스로 새로운 판을 만든다는 의미다. ‘청사진 정치’는 특정 계층과 성별, 집단 등의 이해관계를 뛰어 넘어 수권정당의 면모를 갖춰 한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논의되어야 할 필수 과제를 모두 의제화하겠다는 것을 뜻한다. 

조성은 브랜드뉴파티 위원장은 “브랜드뉴파티의 청년은 생물학적 나이에 구속되지 않는다”며 “보다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움직이는 이들이 진짜 청년이자, 이미 ‘브랜드뉴파티’ 당원”이라고 밝혔다. 

조성은 브랜드뉴파티 위원장은 “정치판 세대교체와 지각 변동은 ‘청년’에게 정치권력을 달라고 외칠 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청년들이 기득권 정치인들이 쥐고 있는 ‘판(정당)’을 뒤흔들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을 창당을 통해 스스로 증명해 낼 때 구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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