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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2017 제34대 공/감 총학생회(회장 : 토목공학과12 강승일)가 3월 29일(수) 충주캠퍼스 노천극장에서 개교 112주년을 맞아 캠퍼스별 재학생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를 통해 대학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새롭게 구성된 총학생회 출범을 축하 하고자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 ||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2017 제34대 공/감 총학생회(회장 : 토목공학과12 강승일)가 3월 29일(수) 충주캠퍼스 노천극장에서 개교 112주년을 맞아 캠퍼스별 재학생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를 통해 대학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새롭게 구성된 총학생회 출범을 축하 하고자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해오름식 행사에서는 김영호 총장 및 주요 보직자, 각 단과대학 및 자치기구 학생회,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1부 행사에는 내빈소개 및 기원제, 2부 행사에는 재학생들의 장기자랑 및 이벤트게임, 연예인 공연 등이 이루어 졌다.
강승일 총학생회장은 “충주·증평·의왕캠퍼스 학우 여러분들의 2017학년도 무탈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번 해오름식을 준비하게 되었다. 오늘 준비한 축제의 장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라며, 앞으로 제34대 총학생회는 항상 학우 여러분들과 공감하는 총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중부뉴스통신]김준희 인턴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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